‘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2월 국내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포스터

/사진=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포스터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개봉 15주년을 맞아 2월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17세기 문화예술의 중심지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매력과 걸작의 탄생의 감동을 담았다.

이 영화는 제61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션, 제76회 오스카 촬영상을 비롯한 41개 수상 및 노미네이션으로 전세계 찬사를 받았다.

2018년도 버전 NEW 포스터에서는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빛나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킹스맨’ ‘오만과 편견’ 등 작품으로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인 영국 대표 배우 콜린 퍼스가 주인과 하녀로 만나 화가와 뮤즈가 되기까지의 격정적인 사랑을 가늠케 하는 분위기가 담겼다.

“저를 꿰뚫어보셨군요”라는 카피와 더불어 금방이라도 그림 속에서 튀어나와 관람자의 손을 이끌 것 같은 진주 귀걸이의 소녀는 신비감을 증폭시키며, 두 연인이 그려나갈 사랑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2월 개봉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