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이정모 관장, “우리나라는 15년 동안 노벨상 못 받는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거인의 어깨' / 사진제공=채널A

‘거인의 어깨’ / 사진제공=채널A

채널A ‘거인의 어깨’에서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우리나라는 앞으로 15년 동안 노벨상을 못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3일 채널A ‘거인의 어깨’에서 ‘2018 인생의 가치를 찾는 4가지 시선’이란 주제로 펼쳐질 강연에서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실패를 안 했기 때문”이라며“노벨상은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 뛰어들어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경험하다가 결국 그것을 얻어낸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실패의 기회를 주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 아이들에게 실패를 경험하게 하고 실패를 격려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건축가 백희성,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도 출연해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와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찾는 법에 대해 강연한다.

‘거인의 어깨’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