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쑈미옵빠’ 강희, 조수애 아나운서 마음 사로잡은 ‘매력男’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2 '쑈미옵빠' 방송화면

사진=JTBC2 ‘쑈미옵빠’ 방송화면

JTBC2 ‘쑈미옵빠’ 강희가 만찢남으로 등극했다.

‘쑈미옵빠’는 매주 1명의 여성이 출연해 4명의 남성들과 데이트를 통해 최고의 이상형을 뽑는 서바이벌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JTBC 대표 아나운서 장성규가 메인 MC를, 강희와 민규, 박상남, 정혁이 고정 출연한다. 지난 2일 방송 분에는 조수애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쑈미옵빠’ 2화에서 강희는 조수애 아나운서에게 1차로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다. 지난 1화에 이어 2회까지 연속으로 1차 탈락한 강희는 폭풍 오열하며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내 강희의 몰래 카메라로 밝혀졌다. 이어 그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조수애 아나운서의 마음을 최선을 다해서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강희는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비주얼답게 섬세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조수애 아나운서에게 야심 차게 준비한 자필 데이트 계획서를 보여줬다. 귀여운 그림을 넣어 만든 익선동 데이트 코스 계획서는 조수애 아나운서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복을 입은 그들은 익선동 기념품 가게에서 엽서와 선인장 선물을 골라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강희는 YG 케이플러스 소속으로 2015 FW 패션위크 장광효 쇼를 통해 데뷔했다. 다양한 광고, CF,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MBC ‘왕은 사랑한다’와 웹드라마 ‘나의 아름다운 신분세탁소’에서 열연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쑈미옵빠’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