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0 네온펀치, 中 유력매체 ‘305만 시청자’ 기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네온펀치 / 사진제공=A100엔터테인먼트 제공

네온펀치 / 사진제공=A100엔터테인먼트 제공

A100(에이백)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 네온펀치가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네온펀치는 지난해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중국의 유력 매체 광명일보와 손잡고 ’12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웨이보와 합작한 온라인 방송 플랫폼 이즈보를 비롯해 광명일보의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서도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네온펀치 연습생들은 보컬과 댄스 레슨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실력은 물론 멤버 개개인들의 매력을 뽐냈다. 아울러 키와 몸무게 등 프로필 공개, 그리고 이를 가꾸기 위한 필라테스까지 다양한 모습들로 눈도장을 받았다.

라이브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네온펀치 연습생들의 평가시간이었다.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소속사 대표와 스태프들은 물론, 특별 심사위원으로 달샤벳 멤버 수빈이 함께해 아낌 없는 칭찬과 조언으로 알찬 콘텐츠를 완성했다.

아울러 모든 순서가 마무리된 뒤 12시간 방송을 마감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드다운 파티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데뷔를 향해 열정을 불태우는 네온펀치 연습생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네온펀치의 라이브 방송은 이즈보에서 약 205만명이 시청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광명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도 약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온펀치를 향한 중국의 비상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한한령(限韓令, 한류 금지령)’ 이후, 그 여파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온라인 플랫폼과 매체가 12시간 라이브 방송이라는 독특한 콘텐츠로 A100엔터테인먼트와 네온펀치를 집중 조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A100(에이백)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연습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네온펀치 멤버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네온펀치가 데뷔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네온펀치는 어두운 밤을 밝히는 네온과 톡톡 튀는 개성을 상징하는 펀치감을 합성해 탄생한 A100(에이백)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그룹이다. 무대 위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퍼포먼스로 설렘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담아 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한 네온펀치 연습생들의 웹 예능 리얼리티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으로 팬들을 먼저 만나고 있다.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은 그 제목처럼 아이돌이 갖춰야할 덕목들을 하나씩 배우고 깨쳐나가는 프로그램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