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마틸다, 팔색조 매력의 비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마틸다 활약상 / 사진제공=마틸다 공식 유튜브 커버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마틸다 'V LIVE', MBC every1 '주간 아이돌'

마틸다 활약상 / 사진제공=마틸다 공식 유튜브 커버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마틸다 ‘V LIVE’, MBC every1 ‘주간 아이돌’

그룹 마틸다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마틸다는 2016년 ‘마카레나'(Macaren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크게 빛을 보지 못했으나 ‘더유닛’을 통해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며 기적을 만들고 있다.

그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마틸다가 데뷔 후부터 꾸준하게 공개해왔던 커버 영상을 비롯해 각종 방송 출연을 통해 뽐내온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이 ‘더유닛’에서 제대로 발휘되고 있다.

◆ 아카펠라부터 디즈니 공주까지… ‘매력 부자’ 마틸다

마틸다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가창력도 놓치지 않으며 ‘더유닛’ 속 유닛 메이커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마틸다는 다양한 커버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을 만나왔다.

헤이즈의 ‘저 별’을 아카펠라 버전으로 재해석해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가 하면, 2016년 히트곡을 메들리로 재치있게 풀어내 마틸다만의 감성을 전했다.

또 마틸다는 디즈니(Disney) 메들리라는 이색적인 아이템으로 ‘인어공주’, ‘라푼젤’, ‘미녀와 야수’의 벨라, ‘겨울왕국’ 엘사 등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을 표현해냈고, 해나는 최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를 커버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 마틸다, 존재 자체가 무대 에너지 원천

가창력을 기본으로 한 마틸다의 무대 장악력은 일찍이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엄정화 편에서 드러났다. 데뷔 한 달 만에 ‘다가라’ 무대를 꽉 채워낸 마틸다의 모습에 시청자는 물론 원곡자 엄정화까지 감탄했다. 또 ‘V LIVE’에서 ‘불후의 명곡 BEHIND FILM’ 영상으로 감격스러운 무대 소감과 함께 비글미, 발랄함을 뽐냈고,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것에도 성공했다.

이뿐만 아니라 마틸다의 ‘V LIVE’에선 이들이 끼를 펼쳐내는 무대 에너지의 원천을 찾아볼 수 있다. 마틸다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고,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로 에피소드도 공개하고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의 4인 4색 개성으로 발휘되는 케미와 유쾌한 입담은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들며 웃음까지 안기고 있다.

마틸다의 해피 바이러스는 MBC every1 ‘주간 아이돌 – 오구오구 우쭈쭈’ 특집에선 정점을 이뤘다. 춤과 게임, 토크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을 가득 채운 마틸다는 ‘믿고 보는 예능돌’에 등극해 활력을 선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