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최원영, 전노민 살해 정황 드러나 ‘궁지에 몰렸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의문의 일승' 방송 캡쳐

/사진=SBS ‘의문의 일승’ 방송 캡쳐

최원영이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에서 전노민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돼 궁지에 몰렸다.

2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에서는 장필성(최원영)의 협박으로 강철기(장현성)가 진정길(전노민)의 손을 놓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장필성은 강철기의 진술로 암수전담팀에 의해 긴급 체포됐으나 진술을 제외하고는 다른 증거가 없어 곧 풀려났다. 하지만 10년전 진정길 회장이 환풍기에 숨겼던 녹음기가 발견되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녹음기에 장필성의 협박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던 것. 장필성이 다시 체포되자 이광호(전국환)마저 장필성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그의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원영은 매회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엔딩을 장식하고 있다. 최원영은 겉으로 보기에 초고속 승진을 이룬 능력 있는 총경이지만 알고 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두 얼굴의 남자 장필성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최원영이 출연 중인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