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밥바룰라’,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남은 인생 즐기자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비밥바룰라'/사진제공=영화사 김치

영화 ‘비밥바룰라’/사진제공=영화사 김치

영화 ‘비밥바룰라’가 새해를 맞아 무술년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3일) ‘비밥바룰라’는 무술인 콘셉트로 4인 4색 매력을 뽐내는 배우 박인환과 신구, 임현식, 윤덕용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박인환과 신구, 임현식, 윤덕용은 각자 무술인이라는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냈다. 쌍절곤을 들고 있는 ‘욜로할배’ 박인환은 이소룡을 연상시킨다. ‘아듀, 2017년 아뵤. 2018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인생 즐기자고’라는 문구로 친구들을 이끌며 리얼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 극중 캐릭터를 잘 나타냈다.

‘귀욤할배’ 신구는 유행어인 “니들이 게 맛을 알아?”를 패러디한 ‘2018 무술년. 니들이 장수를 알아? 올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엄지를 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을 담았다. ‘간지할배’ 임현식은 ‘이런 이천십팔 무술년(욕 아님), 다들 우리보다 오래 사시오. 장수의 기운 팍팍’이라는 문구와 함께 특유의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뉴페할배’ 윤덕용은 웃으며 펀치를 날리는 모습에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인사는 우리가 받아야 하는 거 아냐’라는 문구가 더해져 우리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부터 여태껏 보지 못한 귀엽고, 코믹한 모습까지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밥바룰라’를 통해 네 배우들은 ‘시니어벤져스’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들이 선사할 ‘특급 재미’도 예고하고 있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 ‘비밥바룰라’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