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뜨거운 감자’ 감상포인트 3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엔플라잉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엔플라잉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한층 더 유쾌해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엔플라잉은 오늘(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THE HOTTEST : N.Flying)’를 공개한다. 열정 넘치는 포부를 담은 신곡 ‘뜨거운 감자’로 돌아오는 엔플라잉의 새 앨범 감상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한층 더 펑키한 사운드로 전해지는 유쾌한 에너지

도입부의 펑키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부터 흥을 돋워주는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는 쉽게 식지 않을 인기를 얻겠다는 다짐을 ‘뜨거운 감자’에 비유한 곡이다.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탄생시킨 서용배 작곡가가 참여한 곡으로 멤버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센스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5인조 체제로 변화를 준 이후 펑키한 사운드와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 ‘흥부자 밴드’로 떠오른 이들은 신곡 ‘뜨거운 감자’에서도 애드리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엔플라잉X디지페디웃기지만 절박한 MV ‘공감’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뜨거운 감자’ 뮤직비디오에는 어느 날 자고 일어나보니 화제의 중심이 된 엔플라잉의 모습이 담긴다. 창고 연습실에서 트레이닝복을 입은 ‘개러지 밴드’의 모습에서부터 세계적인 ‘슈퍼밴드’가 된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엔플라잉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진짜가 나타났다’에 이어 또 한번 유쾌한 호흡을 맞춘 디지페디의 연출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보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밴드로 성장하겠다는 멤버들의 절실한 심경이 더해지며 공감을 전한다.

  음악적 성장… 리더 이승협 앨범 전곡 작업 참여

엔플라잉의 리더 이승협은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랩메이킹에 두루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부터 친구들과 혹은 연인과의 뜨거운 추억을 일렁이게 하는 ‘그러니까 우리’, 헤어진 연인의 집 앞에서 지난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그린 ‘골목길에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의 서투른 속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낸 ‘이보다 좋을까’의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I Know U Know’에서는 랩메이킹에 참여해 함께 했던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트랙의 마지막 수록곡 ‘딱 하루만’에서는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청춘 엔플라잉의 모습을 담아내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오늘(3일)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미니 3집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의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