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기 워크샵’ 포스터 촬영 현장 스틸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나의 연기 워크샵' 스틸컷

/사진=영화 ‘나의 연기 워크샵’ 스틸컷

영화 ‘나의 연기 워크샵’의 배우 김소희, 이관헌, 김강은, 성호준, 서원경 등 다섯배우의 생생한 움직임을 담은 포스터 촬영 현장 스틸이 2일 공개됐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감독상을 수상하고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안선경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나의 연기 워크샵’은 각기 다른 개성의 배우 지망생 ‘헌, 은, 준, 경’이 베테랑 배우 ‘미래’로부터 한 달 간 연기 훈련을 받으며, 마음 깊은 곳의 자신을 마주하는 신비한 체험을 담은 영화다.

‘나의 연기 워크샵’의 메인 포스터에는 극 중 워크샵의 멘토 역할인 배우 김소희의 진두지휘 아래 멘티인 배우 이관헌, 김강은, 성호준, 서원경 배우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신체 훈련의 과정이 담겼다.

현장 스틸에는 우아하고 강렬한 한 컷을 위해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신체 훈련의 장면을 재현한 멘티 배우들의 열정과 현장을 이끈 멘토 김소희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

원을 그리듯 움직이며 자신과 상대방의 리듬을 느끼는 신체 훈련의 과정에 즐겁게 임하고 있는 멘티 배우들의 에너지는 물론이고 다채로운 표정, 압도적인 움직임으로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 멘토 김소희 배우의 모습은 우아한 메인 포스터와는 다른 또 다른 생명력을 느끼게 만든다.

‘나의 연기 워크샵’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