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디딤 씨앗통장’ 홍보대사 위촉…취약계층 아동 돕는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디딤 씨앗통장'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조권/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디딤 씨앗통장’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조권/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가수 조권이 ‘디딤 씨앗통장’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조권은 2017년 12월 29일 한국 사회 복지 회관에서 열린 ‘디딤 씨앗통장’ 홍보대사 위촉식 및 팬사인회에 참여했다.

‘디딤 씨앗통장’은 취약계층의 아동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 사회복지협의회의 사업이다. 취악계층 아동이 사회 진출 시 필요한 학자금·취업 훈련비·창업 지원금·주거비·의료비·결혼 자금 등의 초기 비용을 마련해주는 제도다.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1대1로 아동과 맺어주며, 지원 아동은 성인이 된 후 일정 시기가 지나면 저축액을 자립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조권은 ‘디딤 씨앗통장’ 사업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사업을 알리고 재능기부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디딤 씨앗통장’ 홍보대사로 발탁된 조권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