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타이타닉’, 선상 백허그 담긴 메인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타이타닉' 재개봉 포스터

‘타이타닉’ 재개봉 포스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걸작 ‘타이타닉’이 오는 2월 1일 20년 만에 국내 재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이타닉’은 아일랜드를 떠나 뉴욕으로 향하던 당대 최고의 선박 타이타닉호에서 피어난 운명적 사랑과 예상치 못한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14개 부문 노미네이트, 최다 11개 부문 수상 기록의 화제작이다. 전 세계 흥행 수익 2위인 작품이기도.

20년 만의 국내 재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두 주인공 잭과 로즈의 행복했던 순간이 담겼다. 선상 백허그 장면은 수많은 패러디를 남기며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명장면이다.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로맨스’라는 카피는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잊히지 않을 강렬한 여운의 러브 스토리를 되새기게 한다.

‘타이타닉’은 2월 1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