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측 “이번주, 충격 반전 공개…주인공들 큰 혼란에 빠진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판사판' 연우진, 박은빈 스틸 / 사진제공=SBS

‘이판사판’ 연우진, 박은빈 스틸 / 사진제공=SBS

SBS ‘이판사판’ 연우진이 실신한 박은빈을 안았다.

12월 28일 방송된 ‘이판사판’23, 24회분에서는 ‘김가영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도진명(이덕화)이 지목된 가운데, 증인으로 나선 유명희(김해숙)가 죽은 김가영의 속옷에 묻은 DNA 검사 결과지를 내밀며 남편 도진명을 진범이라고 폭로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와 관련 오는 3일 방송에서는 사의현(연우진)이 혼절한 이정주(박은빈)를 품에 안은 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다. 이는 이정주가 홀로 포장마차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의현이 찾아간 장면이다.

술조차 마시지 못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고 패닉 상태에 빠져 있던 이정주는 들어서는 사의현을 바라보다 쓰러지고 만다. 그 순간 사의현이 급하게 달려가 이정주를 끌어안는다.

이 장면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 오뎅바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오전 일찍부터 시작돼 하루 종일 야외와 세트를 넘나드는 촬영이 진행됐던 터. 두 사람은 밤까지 이어진 빡빡한 촬영에 지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제작진은 “마지막을 2주 남긴 가운데 이번주 ‘이판사판’ 방송에서 충격 대반전이 담기면서 주인공들 모두를 큰 혼란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판사판’ 25, 26회는 오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