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 오늘(2일) 새해 첫 신곡 ‘꿀차’ 발표… 2월엔 단독콘서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우효 '꿀차' 커버 / 사진제공=문화인

우효 ‘꿀차’ 커버 / 사진제공=문화인

가수 우효가 약 8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매한다.

우효의 소속사 문화인은 “우효가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꿀차’를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우효는 지난 5월 발표돼 큰 사랑을 받았던 ‘민들레’ 이후 꾸준히 신곡 작업에 매진해왔다. 지난 10월에는 일본에서 LP음반 ‘PIZZA’ 발매와 현지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꿀차’는 외로운 겨울 속 달콤한 차 한 잔이 주는 따뜻한 순간들에 대한 기쁨을 담고 있는 곡이다. 수수하고 꾸밈없는 구성과 몽환적인 사운드에 우효의 매력적인 음색이 녹아들었다.

‘꿀차’의 뮤직비디오에는 우효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연했다. 뮤직비디오는 일본 유명 영상 제작자 호무라 요시카즈(HOMURA YOSHIKAZU)등 현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우효는 “‘꿀차’는 혼자인 듯하지만 혼자가 아닌, 쓸쓸하지만 쓸쓸하지만은 않은 나의 일상을 돌아보며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 “좋아하는 차의 향기를 맡을 때처럼 은근하게, 따뜻하게, 달콤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을 노래에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우효는 현대카드의 유명 공연 브랜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의 39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돼 오는 2월 9일~10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우효의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오는 5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인 멜론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