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 오는 31일 개막..”풍성한 할인 기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킹키부츠' 포스터 / 사진제공=CJ E&M

뮤지컬 ‘킹키부츠’ 포스터 / 사진제공=CJ E&M

뮤지컬 ‘킹키부츠'(연출 제리 미첼)가 2일 오는 31일부터 2월 4일까지의 공연 티켓을 판매한다. 지난해 12월 5일 첫 티켓 예매 당시 공개하지 않은 출연자 일정과 다섯 가지 이벤트, 할인 혜택까지 마련했다.

31일 티켓 예매를 하는 관객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은 ‘킹키부츠 3연 기념, 전석 30000만 원 특별 할인’과 포토 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72초 동안 볼 수 있는 ‘킹키부츠 엔젤 로비 쇼’, 커튼콜을 더욱 신나게 하는 ‘춤추는 절대반지 예매자 전원 증정’, 레드 드레스코드 관람자는 ‘2018 킹키부츠 포스터’ 달력과 메시지 리본을 증정할 예정이다.

‘킹키부츠’는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2013년 초연과 동시에 토니어워즈 6관왕, 브로드웨이의 5개 시상식 수상, 제20회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 웨스트엔드의 2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제9회 더뮤지컬 어워즈를 비롯해 3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안았다.

올해 ‘킹키부츠’에는 김호영 이석훈 박강현 정성화 최재림 김지우 고창석 심재현 고은영 이우승 김준 배나라 김강진 전호준 이종찬 박진상 등이 출연한다.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