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2018 대세 굳힌다 “대대적 코너 개편…더욱 새로워질 것”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코미디 빅리그' 신년 포스터

tvN ‘코미디 빅리그’ 신년 포스터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가 신년을 맞이해 새로운 포스터와 새해 각오를 공개했다.

2일 오전 공개된 ‘코빅’의 새 포스터에는 ‘대세로 굳다’라는 문구와 ‘코빅’이 배출한 11명의 코미디언의 얼굴이 조각상처럼 새겨져 있다. 미국 러시모어산에 새겨진 미국 대통령 조각상 ‘큰 바위 얼굴’을 연상시킨다.

박나래, 양세형, 장도연, 이국주, 양세찬, 이상준, 이진호, 이용진, 황제성, 문세윤, 홍윤화는 새 포스터 촬영을 통해 2018년 ‘코빅’을 대세 프로그램으로 굳히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또 자신들 역시 ‘코빅’의 재미를 수호하는 대세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공개된 포스터는 코미디언들의 표정이 유쾌하게 움직이는 무빙 포스터 형태로도 제작돼 2일부터 2주간 용산 CGV에서도 볼 수 있다.

11명의 코미디언을 비롯한 ‘코빅’ 제작진들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코빅’의 2018년 1쿼터 1라운드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개편된 코너를 공개한다. 폭넓은 시청층과 공감하기 위해서다.

‘코빅’의 연출음 담당하게 된 김민경PD는 “2018년에는 가족단위로 시청할 수 있는 코너를 대폭 늘린다. 또 시의성과 최신 유행을 반영한 새로운 코너를 통해 더욱 친근하고 신선한 웃음을 선보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코빅’의 새해 첫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