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겨울소리’, 2018년 첫 차트 올킬 주인공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박효신 '겨울소리' 커버 / 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 ‘겨울소리’ 커버 / 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이 새해 음원 차트 ‘올킬’을 처음 기록했다.

박효신은 지난 1일 0시에 싱글 ‘겨울소리’를 공개 후 오늘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뮤직 등 총 8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2018년 첫 곡에 이어 첫 번째 음원차트 1위 올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겨울소리’는 0시 음원 공개로 음원차트 성적에 불리하게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음원차트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겨울소리’는 박효신의 자작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탄탄한 보컬을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박효신과 김이나의 작사가 추운 겨울임에도 포근한 겨울밤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새해 선물을 드리고자 한 아티스트의 마음이 전해져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행복한 음악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