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부터 ‘그사이’까지…원진아, 보석을 발견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강철비' 원진아 스틸 / 사진제공=NEW

‘강철비’ 원진아 스틸 / 사진제공=NEW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영화 ‘강철비’가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배우 원진아의 발견이 주목 받고 있다.

원진아는 ‘강철비’에서 개성공단 직원 려민경 역으로 등장한다. 려민경은 부상당한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피신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가족들을 생각하는 평범하고 순수한 20대 소녀다.

‘강철비’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 원진아는 예기치 않게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려민경의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이번 역할을 위해 두 번의 오디션을 본 그는 “현장에서 양우석 감독님이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해줘서 역할을 소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강철비’ 현장의 모든 선배들이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원진아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활약하며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신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