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 매력 포인트3 공개 #시나리오 #연기파 배우들 #케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스틸컷/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스틸컷/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윤제균 제작자가 시나리오부터 캐스팅, 케미까지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윤제균 제작자가 꼽은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다. 충무로 대표 흥행 제작진들은 물론 명실상부 세대별 연기파 배우들 역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첫 번째 이유로 시나리오를 꼽을 만큼 ‘그것만이 내 세상’은 탄탄한 완성도의 시나리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윤제균 제작자는 “근래에 읽었던 시나리오 중에 제일 완성도가 뛰어난 시나리오였다.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제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최초의 작품이었다”고 밝혀 시나리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두 번째 매력 포인트로는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꼽았다. “모든 배우분들이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바로 출연을 결정해 주었다. 반전 있는 배우 이병헌, 보석 같은 배우 박정민, 에너지 넘치는 배우 윤여정까지 너무나 완벽했다”는 윤제균 제작자의 말과 같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극에 몰입감을 더할 것이다.

세 번째 매력 포인트로 케미스트리를 꼽은 윤제균 제작자는 “현장에서 이병헌씨와 박정민씨가 함께 연기하면 서있는 모습만 봐도 웃음이 나서 NG가 날 정도였다. 연기 잘하는 두 배우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현장이 항상 즐거웠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난생처음 만난 형제로 분해 이번 작품에서 첫 호흡을 맞추는 이병헌과 박정민의 케미스트리가 선사하는 빵빵 터지는 웃음은 ‘그것만이 내 세상’의 백미가 될 예정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오는 17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