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쑈미옵빠’ 조수애 아나운서 “미모 서열? 2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쑈미옵빠' 조수애, 장성규 아나운서 / 사진제공=JTBC2

‘쑈미옵빠’ 조수애, 장성규 아나운서 / 사진제공=JTBC2

JTBC2 신규 예능 프로그램 ‘쑈미옵빠’에 ‘아나운서계 손예진’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던 아나운서 조수애가 게스로 출연한다.

‘쑈미옵빠’는 매주 한 명의 여성 게스트가 네 명의 멋진 옵빠(오빠)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최고의 이상형을 뽑는 서바이벌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메인 MC로는 JTBC 대표 아나운서 장성규가, 4명의 멤버로는 배우 김민규, 박상남, 모델 정혁과 강희가 출연 중이다.

최근 녹화에서 장성규는 조수애에게 “모든 채널 통틀어 아나운서 미모 서열 몇 위냐?”라고 질문했고 조수애는 주저 없이 “2위”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조수애는 ‘쑈미옵빠’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듣고 “4명의 남자 출연자들과 데이트를 한 후에 최종 선택한 남자 출연자분이 제 남자친구가 되는 건가요?”라는 엉뚱한 질문을 해 남자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수애는 또 ‘쑈미옵빠’의 첫 번째 코너인 ‘톡 데이트’에서 “연애할 때 나는 집착하는 스타일”이라며 본인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조수애의 솔직한 매력에 남자 출연자들은 “아나운서 특성상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과 달리 편안하고 장난기 넘치는 멘트와 행동을 보여줘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쑈미옵빠’는 오늘(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