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밥바룰라’, 꽃할배들의 욜로 라이프가 시작된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비밥바룰라' 예고/사진제공=영화사 김치

영화 ‘비밥바룰라’ 예고/사진제공=영화사 김치

영화 ‘비밥바룰라’의 엉뚱하고 유쾌한 메인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오늘(2일) ‘비밥바룰라’ 측은 오는 24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네이버를 통해 박인환과 신구, 임현식, 윤덕용 등 국민 배우들이 선보이는 새해 첫 휴먼 코미디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비밥바룰라’의 메인 예고편은 “우리는 지금이 리즈야”라고 외치는 꽃할배들의 욜로 라이프를 담고 있다. 쭉 뻗은 다리 위를 노란색 택시가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인생이란 건 신바람 나게 살아야 되는거야”라며 환하게 웃는 주인공들, 코믹한 배우들의 표정이 돋보인다.

특히 ‘꽃할배들의 욜로 라이프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거 후회 없이 해보자며 뭉친 시니어벤저스의 버킷리스트는 ‘친구들과 함께 살기’, ‘영정사진 함께 찍기’, ‘모태솔로 탈출하기’ 등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