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이번엔 그리스다…’프듀’ 유선호·’정답소녀’ 김수정 등 합류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둥지탈출2' 5회 프리뷰

tvN ‘둥지탈출2’ 5회 프리뷰

tvN ‘둥지탈출2’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그리스로 떠난다.

2일 방송되는 ‘둥지탈출’ 5회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유선호·’정답소녀’로 이름을 알렸던 김수정·자립 여행이 간절한 아역배우 홍화리·두 번째 자립 여행에 떠나는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등장한다. 평균 연령 15세의 이들은 그리스로 배낭여행을 떠나 부모의 도움 없이 오로지 자신들끼리 이끌며 도와야 한다.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선호·김수정·홍화리·황성재는 시작부터 쉽지 않은 미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션이 그리스어로 주어져 해석의 어려움에 부딪친 것. 언어에 능통한 막내 홍화리가 이를 해석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웠다. 엉뚱한 매력의 유선호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암호를 풀어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16시간이 비행 후 아테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두 번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긴 비행과 무거운 짐으로 피곤한 상태지만 난관에 부딪치며 본격적인 자립 여행을 시작한다.

‘둥지탈출2’의 제작진은 “그리스 편에 새로 합류하게 된 유선호·김수정·홍화리는 생애 첫 자립 여행에 도전하며 부모와 자신조차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용기 있게 미션을 해결하고 모험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다”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새로운 멤버로 똘똘 뭉친 그리스 편에서는 다른 환경, 다른 멤버들인 만큼 폴란드 편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둥지탈출2’의 그리스 여행기는 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