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20주년 프로젝트 ‘All YOUR 2018’ 시동…2018년 꽉 채운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신화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All YOUR 2018'의 티저 포스터/제공=신화컴퍼니

신화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All YOUR 2018’의 티저 포스터/제공=신화컴퍼니

그룹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프로젝트 ‘All YOUR 2018’를 시작한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신화는 지난 1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2018년 한 해 간 선보일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신화가 군 복무 후 2012년 발표한 정규 10집에서 선보인 독수리 엠블럼과 신화의 20주년을 알리는 문구가 담겨있다. 구름을 헤치고 서서히 드러나는 듯한 형상의 엠블럼이 신화의 위엄과 새로워진 신화의 모습을 암시한다.

1998년 데뷔한 신화는 ‘T.O.P’, ‘YO!(악동보고서)’, ‘Hey, Come On!’, ‘Wild Eyes’, ‘Perfect Man’, ‘너의 결혼식’, ‘Brand New’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멤버 교체나 해체 없이 팀을 유지해왔으며 군 복무 후에도 ‘Venus’, ‘This Love’, ‘표적’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2017년 발매한 13집 타이틀곡 ‘TOUCH’는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수상하며 현역 아이돌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신화는 2003년 데뷔 첫 콘서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며 아이돌 최초로 라이브 밴드 공연을 시도했다. 2012년부터는 매년 데뷔 기념일인 3월 24일이 있는 3월에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멤버가 대표이자 주주인 신화컴퍼니를 설립한 데 이어 2015년 5월에는 팀의 상표권을 직접 보유한 그룹으로 거듭나 아이돌 활동의 새 지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처럼 20년간 다양한 행보를 보인 신화는 2018년 20주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며 그간의 음악적 성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20년을 함께 해준 팬클럽 신화창조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싱글 앨범도 준비 중이다.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팬미팅을 기획하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할 계획이다. ‘제2의 신화방송’이 될 신화만의 예능 역시 논의 중이다. 여기에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ALL YOUR 2018’이라는 프로젝트에 걸맞은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신화컴퍼니는 “2018년은 신화의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다. 멤버들과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잊을 수 없는 시간들로 채우기 위해 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지난 1일 티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신화 활동이 다방면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