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전소민, 수술 참관에 코디네이터 교육까지…’열정’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크로스' 전소민 / 사진제공=tvN

‘크로스’ 전소민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 전소민이 정의감 넘치는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로 연기 변신한다. 유니폼 자태를 공개하며 기대를 더한다.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전소민은 고지인 역을 맡았다.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의 외동딸이자 실력과 미모, 긍정 매력까지 갖춘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한 주체적이고 당당한 성격과 불의를 못 참는 의협심을 지녔지만 가슴 한 켠에 아버지를 향한 안타까움을 갖고 있는 인물. 특히 천재 의사 강인규와 매사 티격태격 부딪히지만 아버지의 외로움까지 빼닮은 그에게 마음이 끌릴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전소민은 고지인에 몰입한 모습이다. 유니폼 자태와 화장기 없는 얼굴, 하나로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이 삼위일체된 미모의 코디네이터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전소민은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촬영전 병원을 직접 방문해 수술 참관 및 의학 실습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문 코디네이터 교육까지 받으며 코디네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역량, 그들의 마인드를 몸소 느끼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크로스’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오는 29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