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7개월 만의 컴백…솔로 여가수 저력 보여줄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청하 /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청하 /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가수 청하가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과 손잡고 컴백한다.

2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오는 17일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과 호흡을 맞춘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컴백일자를 암시하는 티저 이미지를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청하는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컴백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트와이스의 ‘OOH-AHH하게’, ‘Cheer Up’, ‘TT’, ‘LIKEY’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블랙아이드필승이기에 청하와 함께한 첫 작업 결과물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청하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은 후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쟁쟁한 음원 강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청하는 독보적인 여성 솔로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지난 연말 열린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는 골든루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하가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다시 한 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