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측 “A형 독감확진 판정…‘정글’칠레 편 못 ”(공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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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현 기자lsh87@

가수 겸 배우 강남이 ‘정글의 법칙’ 칠레 편에 함께하지 못한다.

소속사 RD컴퍼니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남이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판정으로 인해 칠레 편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남이 합류하기로 했던 방송은 병만족이 35번째 생존하게 될 무대로 지구 최남단에 위치한 ‘세상의 끝’ 칠레편으로 강남을 비롯해 김성령, 김승수, 김종민 등 남다른 라인업으로 화제가 됐지만 함께하지 못한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강남의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소식을 듣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그에 대한 걱정으로 합류를 만류 했다.

소속사 RD컴퍼니 관계자는 “강남이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을 받고 정글의 법칙에 참여하지 못해 속상해하고 있다”며 “그래도 제작진들의 따뜻한 배려로 강남도 건강을 먼저 챙기기로 했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