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우효광, 마트 장보기 실패…추자현 ‘흰자 폭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사진=SBS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우효광이 추자현을 위해 장을 봐왔지만 또다시 잔소리를 들었다.

1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에서 우효광은 입덧이 심한 추자현을 위해 여러 가지 장을 봤다. 그는 뿌듯한 표정으로 추자현 앞에 내놨다.

우효광은 “입덧 때문에 일단 많이 샀어”라며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귤”이라고 내놨다.
이에 추자현은 “집에 귤 있어”라며 팬과 지인에게 받은 귤 두 박스를 내놨다.

이어 우효광은 “붕어를 사오려고 했는데 없어서 굴비를 샀다”고 꺼냈다. 이에 추자현은 냉동실에서 굴비 두 줄을 꺼내며 “이렇게 또 많은데 샀어”라고 잔소리를 했다.

잔소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용돈이었다. 추자현은 “내 신용카드로 썼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우효광은 “카드 결제가 계속 안돼서 결국 이 카드 썼어”라며 “용돈 어디갔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추자현은 “여기 있던 돈 내가 다 빼갔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