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지상렬, 영어로 영춘권 배우기..’이소룡 따라잡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나의 영어 사춘기'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나의 영어 사춘기’ 방송화면 캡처

가수 휘성과 방송인 지상렬이 영춘권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다.

휘성, 지상렬, 모델 한현민 등은 팀을 이뤄 이시원 영어 강사의 미션 수행을 위해 나섰다. 중국 남파 무술의 일종인 영춘권 배우기에 도전한 것. 특히 외국인에게 영어로 설명을 들어야해서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세 사람은 몸을 사리지 않고 경합을 벌이는 등 영춘권에 푹 빠졌다. 뿐만 아니라 시종 영어로 대화를 나누려고 애썼다.

휘성은 영어로 “전부터 영춘권을 배우고 싶었는데 매우 좋았다”고 말했고, 지상렬과 한현민 역시 “굉장히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

영춘권 수업을 마친 휘성은 “전보다 말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부족한 영어 실력이 방송에 어떻게 나갈지 걱정되지만, 과정을 겪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