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김래원·신세경·서지혜 등 “해피 뉴 이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흑기사'

/사진=n.CH 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등 출연배우들이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문수호(김래원)와 정해라(신세경)의 달콤하고 애틋한 멜로, 불로불사의 삶을 살고 있는 샤론(서지혜)과 베키(장백희/장미희)의 이야기, 전생부터 이어진 네 사람의 인연 등이 날실과 씨실처럼 촘촘하게 엮이며 매 회 몰입도 높은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9명의 배우들이 각각 글자판 하나씩을 들고 “흑기사♥ 해피 뉴 이어”라는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

래원과 신세경, 서지혜는 ‘흑기사’라는 작품 타이틀 글자를 하나씩 나눠 들고 있으며 김래원과 신세경은 각각 멋들어진 수트 차림과 시크한 올 블랙 패션으로, 서지혜는 세련되고 독특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하트 기호가 적힌 글자판을 들고 있는 장미희는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흑기사’에서 강렬한 존재감의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김병옥(박철민 역), 김현준(최지훈 역), 김설진(양승구 역), 신소율(김영미 역), 박성훈(박곤 역)은 ‘해피 뉴 이어’라는 글귀를 한 글자씩 나눠 들고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병옥은 압도적 포스를 내려놓고 브이 포즈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김현준은 극 중 허세 가득한 최지훈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제스처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김설진 역시 양승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신소율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한편 박성훈은 시크한 매력을 뽐낸다.

‘흑기사’ 제작진은 “2018년 새해를 맞아 ‘흑기사’ 출연진이 메시지를 전해왔다.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신년 인사를 준비했으며,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새해에도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흑기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