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1박2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굳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이 방송된 지 10주년을 맞아 ‘고맙습니다’ 편을 마련했다. 뜻깊은 만남을 통해 지난 10년간의 추억과 그리움을 따뜻한 감동으로 채웠다.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시청률 11.1%, 수도권 10.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멤버들의 카자흐스탄, 쿠바 출국 장면은 분당 시청률 15.7%까지 찍었다.

차태현, 김준호, 윤시윤은 조인성과 강민경에게, 정준영과 데프콘은 김제 할머니들을 찾아가 각각 트로피를 전달했다. ‘1박 2일’을 빛낸 특별 손님을 찾아가 감사함을 표한 것.

그리운 이들과의 재회는 시민과 함께한 ‘1박 2일’의 역사를 일깨웠고, 추억을 소환하며 안방을 훈훈하게 달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