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새해부터 뜨겁다”…지드래곤부터 이준까지, 열애설 릴레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준(왼쪽) 정소민/사진제공=KBS

이준(왼쪽) 정소민/사진제공=KBS

“당사자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소속 연예인의 열애설을 접한 소속사 직원의 말이다. 1월 1일, 2018년 새해가 밝고 연달아 두 개의 열애설이 터졌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과 배우 정소민이다.

지드래곤, 이주연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아울러 최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사진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지난해에도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번에는 “당사자에게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준과 정소민의 만남도 공개됐다. 1일 오후 한 매체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일정을 떠나는 정소민을 배웅하는 이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두 사람은 애틋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헤어짐이 아쉬운 듯 손을 마주 잡으며 애정을 표했다.

이준과 정소민의 소속사 역시 “당사자에게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