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팬들과 보낸 2017년의 마지막 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신혜성 /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가수 신혜성 /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신화 신혜성이 지난달 30일과 31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연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약 4년 만에 여는 공연으로 팬들의 호응이 더욱 뜨거웠다.

신혜성은 ‘Awaken’ ‘생각해봐요’와 신화의 ‘Brand New’를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예쁜 아가씨’ ‘중심’에 이어 ‘Uptown Funk’까지 열창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혜성과 절친한 사이인 코미디언 양세형과 가수 임헌일, 신혜성 밴드 마스터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원, 매니저 등의 응원이 담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패러디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성수동 황금조로’라는 별칭으로 무대에 오른 신혜성은 윤종신의 ‘좋니’를 부르며 박수를 받았다. 싸이의 ‘뉴페이스’도 연달아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는 ‘같은 생각’, ‘한 걸음을 더’까지 약 20 곡을 부르며 팬들과 새해를 맞았다.

신혜성은 “덕분에 나 역시 즐겁게 공연했다. 내년에는 신화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