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목소리 하나로 시상식 휩쓸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소향 /사진= 'MBC 연예대상', 'K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소향 /사진= ‘MBC 연예대상’, ‘K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소향이 지난달 27일 열린 ‘MBC 연예대상’과 31일 ‘KBS 연기대상’에 연달아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각각 수상자와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소향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으로 ‘MBC 연예대상’에서 가수 특별상을 받았다. ‘복면가왕’에서 여성 가왕 최초로 6연승에 성공해서다.

소향은 “‘복면가왕’에서 ‘흥부자댁’으로 활동하며 행복했다”며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불렀다.

이어 ‘KBS 연기대상’에서는 자신이 부른 드라마 ‘고백부부’의 OST ‘바람의 노래’를 열창했다. ‘바람의 노래’는 조용필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소향은 올해 초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