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수도권 시청률 7.3% 기록..”파죽지세 그뤠잇”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화면 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이 지난달 31일 방송으로 전국 6.5%, 수도권 7.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앞선 방송보다 각각 1.0%포인트, 0.8%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2017년의 마지막 방송에는 코미디언 박지선이 출연했다. “H.O.T 팬”이라고 밝힌 그는 동방신기 팬인 의뢰인의 마음을 읽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내집 마련’이 꿈인 의뢰인의 영수증은 동방신기를 위한 지출이 많았다. 김생민은 “앞으로는 빨간 김치, 방울토마토, 오징어 젓갈 등을 좋아하도록 하라”고 처방했다. 빨간색으로 네일 아트를 하고 동방신기의 콘서트에 참석하는 의뢰인에게 “빨간 목장갑을 끼도록 하자”고 조언했다.

이후 ‘출장 영수증’에서는 방송인 윤정수의 집이 공개됐다. 청소를 깔끔하게 하고 알뜰한 그는 김생민의 “그뤠잇”을 받는데 성공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한 김숙과의 호흡도 재미를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