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12월5주차 ‘인기가요’서 1위…2017년 ‘36관왕’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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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지난달 31일 결방한 SBS ‘인기가요’ 12월 5주차차트에서 ‘하트 셰이커’로 1위에 올랐다.

이로서 트와이스는 올해 음악방송에서만 36관왕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2017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하트 셰이커’를 통해서도 음악방송 7관왕을 질주했다.

올해 트와이스는 ‘TT’로 첫 트로피를 거머쥔 후, ‘낙낙(KNOCK KNOCK)’으로 9관왕, ‘시그널(SIGNAL)’로 12관왕, ‘라이키(Likey)’로 7관왕, ‘하트 셰이커’로 7관왕을 차지해 36관왕에 오르며 현 가요계 보이 및 걸그룹을 통틀어 한해 음악방송 1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트와이스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가수로는 6년 만에 유일하게 출연해 ‘TT’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였다. 올해로 68회째를 맞는 ‘홍백가합전’에서 트와이스는 홍팀의 일원으로 17번째 무대에 등장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2월 7일 일본서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