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윤, 新 예능 보석 탄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쳐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쳐

배우 이상윤이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예능 신고식을 무사히 치렀다.

지난달 31일 처음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이상윤은 첫 등장부터 남달랐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좌우명에 대해 묻는 작가의 질문에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꺼내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시트콤 드라마 ‘빅뱅이론’을 꼽아 흥미로움을 자극했다.

또한 대학교시절 과에서 알아주는 유머감각으로 일명 ‘S대 양세형’으로 불렸다며 본인의 개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승기를 필두로 사부를 만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육성재와 양세형은 첫 고정 예능으로 굳어 있는 이상윤을 풀어주고자 일명 ‘이상윤의 뒷통수를 쳐라!’ 미션 수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다짜고짜 첫 번째 사부가 다름아닌 이상윤이라며 그의 집으로 향해 그를 당황케 했다.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이상윤은 동생들의 장난을 기꺼이 받아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보여준 그의 모습은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이상윤의 예능감각을 엿 볼 수 있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기습적으로 집을 찾아온 작가의 물음에 버럭 하며 ‘버럭상윤’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트와이스와의 영상통화에서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동생들과 달리, 침착하고 차분하게 논리 정연한 설명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