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연기부터 예능까지 접수..’2관왕 달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2017 K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2017 K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SBS 연예대상’과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하며 희망찬 2018년을 예고했다.

김세정은 지난달 30일 열린 ‘SBS 연예대상’과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쟁쟁한 후보자를 제치고 각각 베스트 챌린지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두 달 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긍정의 힘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7월에는 연기에도 도전했다. 드라마 ‘학교 2017’에서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고교생 라은호를 연기하며 호평을 얻었다.

연달아 트로피를 안은 김세정은 “누군가의 창작물에 누가 되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세정은 2018년, 구구단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