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움직인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윤균상 / 사진제공=SBS '의문의 일승'

윤균상 / 사진제공=SBS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자신의 촉과 추리력에 시동을 건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이 제2막을 연다. 반환점을 돈 ‘의문의 일승’은 사건의 중심에서 김종삼(윤균상)이 수사를 맡게 될 것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삼이 누명을 쓰게 된 ‘오동복집 살인 사건’이 진진영(정혜성)의 아버지 사건과 맞물려 있는 사실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21회, 22회에서 김종삼은 두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주히 움직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선 김종삼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은 1월 1일 방송되는 ‘의문의 일승’ 21,22회에 등장하는 장면으로, 김종삼이 형사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된다.

31일 공개된 사진 속 김종삼은 무언가를 조사하는 듯 종이 서류를 들고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심상치 않은 그의 모습은 과연 김종삼이 어떤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김종삼은 이곳저곳을 누비며 움직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바삐 움직이는 김종삼의 모습은 그가 사건의 진실과 맞닿을 수 있을지 기대하게 한다.

‘진성그룹 사건’을 담당하게 된 김종삼은 진진영과 공조 수사를 펼치고 있었다. 하지만 진진영의 부상으로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김종삼은 더욱 열심히 밤낮으로 사건을 밝히기 위해 뛰어다닐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김종삼의 뛰어난 촉과 하나둘씩 드러나는 단서들을 연결시키며 추리하는 김종삼의 모습이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움직이는 김종삼이 어떤 단서들을 발견하게 될지, 발견된 단서가 진실을 감추려는 세력을 어떻게 압박하게 될지, 김종삼의 활약을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의문의 일승’ 21, 22회는 내년 1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