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10주년 특집 시작…해외 시청자 만난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1박2일'이 오는 31일 '10주년 특집'을 방송한다. / 사진제공=KBS

‘1박2일’이 오는 31일 ’10주년 특집’을 방송한다. / 사진제공=KBS

KBS2 간판 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해외 시청자를 만나러 간다.

‘1박2일’은 KBS 파업 여파로 한동안 결방해왔으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 일부가 복귀하기로 하면서 오는 31일 방송을 재개한다.

‘1박2일’ 측은 30일 “31일부터 본격적인 ’10주년 특집’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첫 해외편이었던 하얼빈 편에 이어 두 번째 해외 편이 펼쳐질 것이다. 소통 기회가 적었던 해외 시청자들과 하나로 뭉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준호, 차태현, 윤시윤은 지난 10년간 ‘1박2일’과 함께했던 게스트를 다시 찾아가고, 정준영은 6명의 김제 할머니를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2007년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시청자의 뜨거운 애정과 성원 속에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새롭게 시작될 KBS와 함께 주말 안방극장 웃음을 책임질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