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최고 시청률 8.8% 기록하며 종영…’골목식당’ 컴백 예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9일 방송된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1부 시청률 3.7%, 2부 시청률 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주요 타깃층인 2049시청률은 2.9%까지 치솟았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8%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된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광주 서바이벌’ 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종 7팀이 피날레인 ‘그랜드 오픈’에 나섰고, 백종원 역시 긴장감 속에 이를 지켜봤다. 대부분의 푸드트럭은 그동안의 경험과 백종원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무난히 장사를 해냈지만, 문제는 ‘플랜F’였다. 장사 도중 소스에 문제가 생겼고, 결국 백종원은 사상 최초로 ‘플랜F’ 푸드트럭에 중간 투입됐다.

손님들은 ‘백종원표 소스’에 반응이 달라졌고, 백종원은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이날 ‘그랜드오픈’에서는 소맨이 가장 먼저 영업을 마무리했고, 다른 팀 역시 순조롭게 영업을 마치며 ‘광주 서바이벌’ 편을 마무리했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후속으로는 ‘백종원 프로젝트 3탄’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방송된다.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아내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스페셜 MC로 김세정이 합류했고, 개그맨 남창희와 Y2K 출신 고재근이 힘을 합쳐 서울 이화여대 앞 골목 살리기에 나선다. 내년 1월 5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