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시스터즈’ 허은정, 허당 악녀로 1월 1일 첫 등장…심이영·이시강과 호흡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해피시스터즈' 허은정 / 사진제공=웰메이드예당

SBS ‘해피시스터즈’ 허은정 / 사진제공=웰메이드예당

배우 허은정이 SBS 아침연속극 ‘해피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민연홍) 첫 등장을 앞두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해피시스터즈’에서 허은정은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할 매혹적인 야망녀를 꿈꾸지만 현실은 어설프기 그지없는 허당 악녀 ‘이세란’ 역을 맡았다. 30일 허은정의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측은 그의 캐릭터가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세란’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허은정은 풍성한 퍼 자켓에 미니스커트,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다소 과한 공항 패션은 이세란의 캐릭터를 짐작하게 한다. 이세란은 넘치는 애교와 콧소리, 과한 자기애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세란은 오랫동안 짝사랑 해온 민형주(이시강)를 윤예은(심이영)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기존 인물들과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허은정이 처음 등장하는 ‘해피시스터즈’ 21회는 오는 2018년 1월 1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 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