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히어로즈’ 최종훈·이민혁·김소혜, 초능력으로 범인 잡을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뜻밖의 히어로즈' /사진제공=컨버전스티비

‘뜻밖의 히어로즈’ /사진제공=컨버전스티비

최종훈·이민혁·김소혜가 뜻밖의 초능력으로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28일 오전 10시 네이버TV를 통해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극본 송자영 이은진, 연출 김진환) 9회가 공개됐다.

수호(최종훈), 준영(이민혁), 윤지(김소혜)는 상윤(정헌)의 사고 실마리를 풀어나갔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들희(박하나)의 동생이자 세 히어로즈의 장기기증자이기도 한 상윤이 자동차 사고로 살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준영은 학교에서 마주치는 민철(강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민철을 마주칠 때마다 이식 받은 심장이 신호를 보내온 덕분이다.

범인이 민철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윤지는 각막 이식 후 꾸던 꿈을 바탕으로 쓰던 추리소설의 줄거리를 도서관 사서선생님인 민철에게 모두 털어놓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 있음을 알게 된 민철은 아이들의 보호자인 들희를 죽일 계획을 세웠다. 민철을 미행하던 준영, 수호와 윤지는 무사히 들희를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뜻밖의 히어로즈’는 꿈은 사치, 학교생활은 수치였던 고교생 3인방이 장기, 인체조직을 이식 받은 뒤 생긴 초능력으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판타지수사물이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가 제작지원하고 KBS와 컨버전스티비가 공동 제작했다. 네이버TV에서 내일(28일) 마지막회를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