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은, tvN 단막극 ‘파이터 최강순’ 합류…강예원과 호흡 (공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채은/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김채은/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채은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 ‘파이터 최강순’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채은이 출연을 확정 지은  ‘파이터 최강순'(연출 성용일, 극본 유영주)은 불의에 거침없이 맞서 싸우는 여자들의 시원 통쾌한 응징극이다. 그는 극 중 학교 선생님 송현주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송현주(김채은 분)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학교 선생님으로 청순하고 조용할 것 같지만 덫에 걸려 평생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최강순(강예원 분)을 만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 속 깊은 상처까지 제대로 보게 된다.

청순가련부터 아픔을 이겨내기 위한 내면의 강한 모습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김채은은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보이시한 ‘기차라’ 역으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기에 그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채은은 “대본을 받아봤을 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었다. 이야기와 캐릭터 모두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았다”며 “송현주라는 인물이 가진 상처와 그로인해 변화하는 모습들이 흥미로워서 꼭 출연하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시청자분들이 즐겁게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작품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전했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들의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에 닿아 있는 크고 작은 고민들과 이 시대의 감수성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통통 튀는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김채은이 연기를 펼칠 tvN 드라마 스테이지 ‘파이터 최강순’은 오는 2018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