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10]김경란·송재희, 교회에서 싹 틔운 핑크빛 염문

김경란, 송재희(왼쪽)

김경란(왼쪽), 송재희

KBS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36)과 배우 송재희(3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 소재 오륜교회에 함께 다니는 교인으로 같은 교회 청년부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고, 각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에 있다”며 “곧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올해 1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교회 내에서도 신앙심이 정평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초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송재희는 방송 당시 ‘성령이 충만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 9월 KBS를 퇴직한 후 현재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종합편성채널 채널A <꿈을 쏘다>의 진행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재희는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했고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으로 배우생활을 시작했고 현재 MBC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 중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