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앤, 열정소녀 성장기…귀여움·섹시 오가는 콘셉트 소화력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I.S 앤 / 사진제공=KBS '더유닛'

S.I.S 앤 / 사진제공=KBS ‘더유닛’

S.I.S 앤이 KBS2 ‘더유닛’에서 열정 가득한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다.

‘더유닛’에서 앤은 첫 미션과 두 번째 미션에서 모두 뛰어난 안무 습득력을 보여줬다. 팀의 멤버 한명 한명에게 안무를 전수, 적극적이고 당돌한 막내라인으로 예사롭지 않은 등장을 알렸다. 아직 어린 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책임감을 보여준 것.

귀여움과 섹시를 오가는 자유자재의 콘셉트 소화력 또한 앤의 치명적인 매력이다. 소녀시대의 ‘지(Gee)’ 무대로 사랑스러운 깜찍함을, 비욘세의 ‘파티션(Partition)’과 ‘런 더 월드(Run the world)’를 믹스한 무대에서는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처럼 앤은 평소에는 말랑말랑한 볼에서 나오는듯한 러블리 애교로 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무대에 있어서만큼은 열정을 불태우며 뛰어난 춤 실력을 입증, 치사량 넘치는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실패를 밑거름으로 여기는 굳건한 멘탈과 식지 않는 열정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뿌듯함 가득한 확신의 ‘최애’로 거듭나며 순위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과연 앤이 ‘유닛 G’의 최종 멤버에도 이름을 올리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