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네 번째 콘서트 기부로 마무리…팬 참여 빛났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와 팬클럽 회원들이 기부한 쌀화환/제공=드리미

그룹 비투비와 팬클럽 회원들이 기부한 쌀화환/제공=드리미

그룹 비투비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 ‘2017 BTOB TIME~ 우리들의 콘서트~’를 기부로 마무리했다.

비투비의 국내외 팬클럽 회원들은 지난 23일·2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비투비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2018년의 비투비를 응원하기 위해 쌀1,490kg·연탄 140장·사료 80kg를 기부했다.

그룹 비투비의 이름으로 쌀 370kg·연탄 140장이 기부됐으며 멤버 개인 별로는 이민혁 쌀 100kg·이창섭 쌀 100kg·사료 40kg·임현식 쌀 110kg·프니엘 쌀 60kg·정일훈 쌀 500kg, 사료 40kg·육성재 쌀 250kg이 기부됐다.

이로써 비투비와 팬클럽 회원들의 기부 적립량은 쌀 10,340kg, 연탄 1,920장, 라면 1,580개, 계란 400개, 사료 720kg을 돌파했다.

이들이 기부한 쌀·연탄·사료는 지정된 쪽방촌·홀몸노인·장애인 보호 시설·동물보호단체 등에 나눠서 기부될 예정이다.

비투비는 2017년 1월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정규 2집 ‘Brother Act.’를 발매하며 음원차트 1위와 음악방송 7관완을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음악 활동을 선보였다. 12월에 개최한 네 번째 단독 콘서트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5만 석이 매진돼 비투비의 인기를 입증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