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 엄현경, 괴한에게 습격…연쇄 살인 용의자 윤곽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 사진제공=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사진제공=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엄현경이 괴한에게 습격 당한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 14회에서는 박현경(엄현경 분)이 사돈식구에게 자신의 수감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당황시킨다. 현경은 골프장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주워 판매하다가 절도죄로 수감생활을 한 이야기를 해미와 왕대에게 털어 놓는다.

영규와 슬혜는 당황하여 현경을 타박하지만 그는 마냥 해맑기만 하다. 현경은 병원 식구들 앞에서도 이 이야기를 하며 “지갑 같은 거 제 앞에서 조심하세요. 저 되게 잘 훔쳐요~”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진짜 도난 사건이 발생해 의심을 받게 된다.

억울함에 누명을 벗으려던 현경은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된다. 그러는 사이 연쇄 살인사건 용의자의 윤곽이 차츰 드러난다.

한편 권오중은 처가 식구들과 식사를 하게 되는데, 각자 잘 나가는 형제들 사이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며 불편함을 느낀다. 급기야 식구들이 오중의 존재를 잊고 식당을 떠나기까지한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있던 오중은 혼자 남겨지는 굴욕을 겪게 된다. 그러다가 오중은 우연히 나영을 다시 만나게 되며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누구도 관심 주지 않던 자신의 이야기에 웃어 주는 그녀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