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여심 제대로 조준…’이런 보스 어디 없나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의 최다니엘 캡처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의 최다니엘 캡처

배우 최다니엘이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에서 훈훈한 보스를 연기하고 있다.

최다니엘은 ‘저글러스:비서들’에서 남치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중요한 순간 뿜어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최다니엘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거부했던 냉정한 치원이 좌윤이(백진희)를 통해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섬세히 그려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윤이를 남몰래 도와주는 반전 있는 매력까지 발산하며 설렘을 안기고 있다.

치원은 지난 주 방송된 ‘저글러스:비서들’에서 윤이에게 모욕감을 줬던 봉 상무(최대철)에게 따끔한 충고를 날리며 통쾌한 한방을 선사했다. 하지만 윤이의 첫 사랑 우창수(민진웅)이 새롭게 등장한 가운데 윤이와 치원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글러스:비서들’8회는 26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