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X정혜성, 10년 전 사건 파헤친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의문의 일승' 스틸

SBS ‘의문의 일승’ 스틸

SBS 월화극 ‘의문의 일승’ 윤균상과 정혜성이 10년 전 진성그룹 사건을 파헤친다.

‘의문의 일승’이 회를 거듭할수록 눈 뗄 수 없는 쫄깃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 지난 15, 16회에서는 김종삼(윤균상)과 진진영(정혜성)의 연결고리인 10년 전 진성그룹 사건에 관한 이야기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진성그룹 사건은 진성그룹 회장이었던 진진영의 아버지 진정길 회장이 18층 회장실에서 자살을 한 사건이다. 당시에는 자살로 마무리됐지만, 타살이라는 새로운 증언이 확보되면서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오늘(25일) 방송되는 17,18회에서는 진성그룹 사건의 새로운 단서가 풀린다. 새 증거, 새 목격자의 등장으로 묻혀진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는 것. 무엇보다 김종삼과 진진영이 진성그룹 사건과 관련해 얼떨결에 공조를 펼치게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종삼과 진진영이 공조 수사의 첫 발걸음을 내디딘 모습이 공개됐다. 진진영은 진실을 밝히려는 다부진 표정이다. 김종삼은 깊은 고민에 빠진 채 수사 보고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할 새로운 증거는 김종삼이 10년 전 진성그룹 18층에서 주운 물건이다. 진진영은 이를 건네받고 아버지 사건 재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과연 김종삼이 건넨 증거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또 10년 동안 감춰졌던 진실이 풀리기 시작하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의문의 일승’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