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개봉 첫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위대한 쇼맨'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위대한 쇼맨’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감독 마이클 그레이시)이 개봉 첫 주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봉된 ‘위대한 쇼맨’은 누적관객수 39만 2162명을 기록하며 해외 영화 중에서는 단연 앞서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박스오피스는 3위다.

이 영화는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무일푼에서 시작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화려한 볼거리와 감성을 자극하는 OST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한다.

관객들은 “새로운 세상을 위한 용기를 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대작”, “화려하고 역동적이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위대한 쇼맨’은 입소문을 타고 계속해서 흥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