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고’ 워너원, 여행으로 확인한 끈끈한 우정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캡쳐

/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캡쳐

그룹 워너원이 Mnet ‘Wanna One GO : ZERO BASE(이하 ‘워너원고’)’를 통해 서로의 끈끈한 우정과 환상 팀워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방송된 ‘워너원고’ 7화에서는 일본 오사카로 떠난 워너원 멤버들의 여행기와 멤버끼리 마음을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일본 오사카로 떠난 하성운, 황민현, 이대휘는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여행을 즐겼다. 편의점에 들러 함께 간식을 사먹는가 하면 온천 목욕, 고기 먹방 등 그 동안 누리지 못했던 힐링 타임을 보낸 세 사람.

이튿날 오사카 쇼핑 명소에 들른 세 사람은 폭풍 쇼핑의 시간을 보냈다. 마구 골라 담는 하성운과 천천히 둘러본 뒤 꼭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는 황민현이 상반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대휘는 워너원 모든 멤버들의 취향에 맞춘 선물을 각각 준비하는 섬세함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제로 베이스에 남은 멤버들은 마니또에게 받은 카드를 낭독하며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환은 윤지성에게 “우리 리더 말 잘 들을게요. 사랑합니다 윤리더”라고, 옹성우는 박우진에게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누구보다 멋있고 책임감 있는 너를 보며 대단하다고 느껴. 사랑한다”고 멤버들끼리의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다.

제로 베이스 멤버들은 비밀의 방의 정체를 밝혀내고 문을 통과하지만 영문을 모른 채 제작진이 준비해 놓은 차에 올라타게 된다. 그들이 향한 곳은 바로 인천 공항이었다. 나머지 멤버들 또한 일본으로 합류하게 된 것.

먼저 일본으로 향한 3인에게 새로 합류하는 워너원 멤버들은 3명을 깜짝 놀래주자며 정체를 숨기고 007을 방불케 하는 작전을 펼치지만 이내 발각되고 만다.

본인들이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며 급 포장하는 멤버들의 모습. 함께 전망대 투어에 나선 멤버들은 워너원 11명 모든 멤버의 이니셜이 새겨진 자물쇠를 하나로 엮어 매달고 “우리는 하나”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다음 주 워너원고 최종회에서는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여행기를 비롯,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의 비하인드, 그 동안의 워너원고 미방송분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